모카를 보내고...
함께 걸으니 발자국이 여섯
혼자 걸으니 발자국이 둘
발자국 넷이 사라지니
발자국 둘이 길을 헤맨다.
푸들과 스트릿 출신 고양이의 13년차 집사. 요기니(요가 여성 수행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이후, ◇ 공예 아티스트 작가. ◇ 브런치 스토리 작가.. ◇ 등단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