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공기, 이대로 방치하면 900만명 목숨 위협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기획 보도

by 최종신

서울의 공기가 걱정입니다.
이제 자라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즈의 오늘자 기사는 그 심각성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서울의 공기질을 개선하지 않고 이대로 방치한다면 2060년까지 900만명이 이로 인해 목숨을 잃을 것이라는 경고입니다.

그 외에 기사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서울과 중국 베이징, 인도 델리가 최악의 공기 오염 3대 도시

2. 국내 미세먼지 중 중국에서 오는 양은 20%에 불과

3. 한국은 석탄 발전량이 10여 년 동안 95% 증가

4. 석탄 발전이 전체 에너지 생산의 40%를 차지

5. 향후 5년 내 석탄 발전소를 20개 증설 계획

6. 석탄 발전소가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발전 방식

중국탓만 할 것이 아니라 정확한 실태와 원인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할 수 있는 자구책을 미련해야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언제부터 매일 일기예보로 미세먼지 농도를 챙겨봐야 했었는지..

그저 걱정이 앞설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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