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화려한 색감과 음향, 퍼포먼스 그리고 감동!
태양의 서커스는 라스베가스를 찾는 관광객이 즐겨찾는 공연 중에 하나다.
사운드와 색감, 그리고 퍼포먼스의 현란한 연기다 공연 시간 내내 압도적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2018 평창 패럴림픽의 개막식이 오늘 열렸다.
얼마 전의 올림픽의 열기가 가시기 전 다시 보게 되는 패럴림픽 개막식은 마치 한편의 공연을 보는 듯 했다.
태양의 서커스가 유료 공연으로서 돈이 아깝지 않은 공연이라면 이번 패럴림픽 공연은 안보면 후회할 거라고 꼭 말해주고 싶은 감동의 공연으로 가득했다.
내용과 시각, 사운드가 흠잡을 곳 없이 훌룡했다. 전문 무용수들과 장애우와 아동 출연자 등등 다양한 구성원이 하모니를 이루는 공연 구성이 매우 훌룡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시각 장애인 어린이가 텅빈 무대를 바닦의 표시에 의존해 등장해서 보여줬던 연출은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했다.
최종 주자에게 성화를 전달하기 위해 계단이 사라진 경사를 줄하나로 올라 거친 숨을 몰아쉬는 모습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패럴림픽에 선 모든 선수들의 힘들었을 준비 과정을 대변하는 것 같아 아련하게 다가왔다.
하지만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왔고 두손 빨개지도록 박수를 쳐도 모자랄만큼 감동적이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성화 계단 주변의 관중석이 비어 보였던 점인데, 특히 올림픽기 등의 게양 장면에서 더 두드러져보여 옥에 티였다.
남북 화해의 전기를 마련한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도 온국민의 성원 속에 잘 마무리되었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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