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의 흐름으로 연결된 감정과 장부
자존감은 ‘자아 존중감’을 줄인 말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흔히 '자존감이 높다', '자존감이 낮다'는 표현을 통해 얼마나 자신을 사랑하고 만족하고 있는지를 가늠하죠. 이는 타인의 평가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는 태도와도 연결됩니다.
자존감은 평생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어린 시절의 안정된 애착이 자존감의 기반이 되긴 하지만, 고정된 성격 특성이라기보다는 변화하는 심리 상태에 가까워서 삶의 경험과 상황에 따라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살다 보면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흔들리는 순간이 찾아오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성공 경험을 통해 자신이 한없이 자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죠.
내 자존감, 지금 어디쯤에 있나 함께 체크해 볼까요?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 사람들은 보통 아래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 패턴에 빠지기 쉽습니다.
1. 나는 왜 쟤처럼 안 될까? (타인과의 비교)
2. 역시 난 안돼. (자기 비난)
3. 다 끝이야. (극단적 사고)
4. 내가 없어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거야. (가치 부정)
5. 아무리 해봐야 소용없다고. (미래 부정)
6. 내가 너무 불쌍해. (자기 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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