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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누리 Nov 10. 2023

"나도 아프다."

선택


갑작스레 겨울이 덮쳤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실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미안하다.

나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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