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을 바꾸는 확언

by 나단 Nathan 조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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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목표를 되새기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확언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구이고 목표가 무엇인지 말로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다못해 글로 자신의 목표를 쓰는 사람과 아닌 사람도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목표를 갖고 시작합니다. 부자가 되겠다, 유명한 작가가 되겠다, 유명한 뮤지션이 되겠다는 등 아주 다양한 목표가 있습니다.

그렇게 목표를 갖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돈을 절약하고 투자하거나 작가가 되기 위해서 매일 글을 쓰거나 출판사의 문을 두드립니다.

이러한 과정이 목표대로 잘 진행이 된다면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 진행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의욕을 잃게 됩니다.

누구나 이러한 사이클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누구는 목표를 달성하고 누구는 그렇지 못합니다.


목표에 대한 계획 및 실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진력입니다. 아무리 처음에 강하게 추진을 해도 어느 순간 그 연료가 고갈이 됩니다.

이를 '슬럼프'라고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슬럼프를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포기합니다.

이때 슬럼프를 이겨내고 강한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연료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확언'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확립하고, 목표가 무엇인지 상기시키고, 잠재의식에 이를 심어놓는 일이 확언입니다.

저도 되도록 매일 아침 확언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서 같이 성장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제 목표를 입밖에 내놓는 것과 아닌 것은 차이가 큽니다.

예를 들어서 확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 Who? 나는 고객에게 가치를 주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다.

- What? 좋은 상품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기쁨과 행복을 준다. 나도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서 인정받고, 부를 성취한다.

- How? 매일 고객이 원하는 것을 연구하고, 다양한 자료를 읽는다.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목표를 매주, 매월 점검해서 평가한다.

이는 간단한 버전이고 나만의 확언을 만들어 봅니다. 적어도 3~5분 정도 이야기할 수 있는 분량도 좋고, 아니면 짧은 버전도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확언에는 진실함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확언을 매일 하면서 슬럼프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속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잠재의식에 나의 목표를 계속 심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아침마다 나에게 어떤 확언을 하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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