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한다는 것

by 나단 Nathan 조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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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산다면 너무 좋겠지만 때로는 의무감이나 사명감으로 일을 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미켈란젤로처럼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회사 생활을 했고, 해야 할 일에서 의미를 찾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좋아하는 피아노, 글쓰기, 독서도 꾸준히 해왔고요.

결국 어떤 일을 하든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켈란젤로는 뛰어난 재능과 노력으로 자신의 주 전문 분야가 아닌 그림에서도 걸작을 남겼으니까요.

이는 교황의 요구도 있었지만 자신만의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 하는 일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버틸 수 없다면 다른 길을 찾아야겠지만요.

단지 나의 적성에 맞지 않거나 하기 싫은 일이라고 해서 너무 쉽게 포기하면, 포기가 습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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