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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상의 글과 생각
#2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한다는 것
by
나단 Nathan 조형권
Nov 14. 2020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산다면 너무 좋겠지만 때로는 의무감이나 사명감으로 일을 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미켈란젤로처럼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회사 생활을 했고, 해야 할 일에서 의미를 찾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좋아하는 피아노, 글쓰기, 독서도 꾸준히 해왔고요.
결국 어떤 일을 하든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켈란젤로는 뛰어난 재능과 노력으로 자신의 주 전문 분야가 아닌 그림에서도 걸작을 남겼으니까요.
이는 교황의 요구도 있었지만 자신만의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 하는 일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버틸 수 없다면 다른 길을 찾아야겠지만요.
단지 나의 적성에 맞지 않거나 하기 싫은 일이라고 해서 너무 쉽게 포기하면, 포기가 습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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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Nathan 조형권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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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맹자
저자
《오십에 읽는 맹자》,《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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