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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상의 글과 생각
#3 나만의 속도를 안다는 것
by
나단 Nathan 조형권
Nov 15. 2020
나만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먼저 나의 현재 상태, 상황, 능력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서 목표를 잡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칫 시도도 해보지 않고 포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재즈 피아노가 치고 싶은데 목표를 전문 연주가로 잡고 매일 3시간씩 연습을 시작합니다. 아마 하루도 넘기기 쉽지 않을 겁니다.
전문가 수준으로 연주하고 싶더라도 일단 목표는 하루에 10분씩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하루는 코드를 익히고 또 하루는 스케일을 연습하고, 이론 공부도 하고, 곡도 카피하는 것이죠.
이렇게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정도 탄력이 붙어서 연습량이 점차 늘게 됩니다.
등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은 히말라야에 있지만 일단 뒷동산에 낮은 언덕을 목표로 20-30분 정도 오릅니다. 점차 근육이 붙고 익숙해지면 목표를 늘려가야겠죠.
따라서 우선 현재 나의 '수준'과 '상태'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욕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꼭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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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Nathan 조형권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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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맹자
저자
《오십에 읽는 맹자》,《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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