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나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꿈. 그리고 시각화

by 나단 Nathan 조형권

정말 잘 믿기지 않은 방식이었지만 효과가 좋은 것이 바로 Visualization (시각화)입니다.

저는 아침에 미라클 모닝에서 저자가 제안한 SAVERS (Silence, Affirmation, Visualization, Exercise, Reading, Scribing)를 비교적 잘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시간이 되면 1시간, 아니면 30분이라도 실행합니다.

이 중에서 시각화(Visualization)는 이미 《시크릿》이나 《보물지도》, 《미라클 맵》, 《심 플래너》등을 통해서 강조되었고 그 효과도 입증됐습니다.

물론 내가 원하는 모습을 꾸준히 시각화해야 되겠지만요.

의심도 많이 됩니다. 과연 내가 그리는 모습이 이루어질까? 내가 갖고 싶은 것을 가질 수 있을까? 물론 모두 이루어질 수는 없겠지만 가장 큰 효과는 나의 행동을 바꾸게 합니다.

저는 20년 전에 늘 저만의 음악 작업실과 장비를 갖추고 싶었습니다. 제가 아는 음악가의 작업실을 사진으로 찍어서 붙여두었고 10년 뒤에 이루어졌습니다.

지금은 저에게 가장 편한 공간 중의 하나입니다.

시각화를 통해서 행복을 느꼈고, 이를 위해서 장비를 사고, 음악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에 추가로 기한을 쓰고, 그때의 상태와 나의 미션을 말로 표현하면 더 좋겠죠.

예를 들어서 2020.11.30 나는 음악 작업실에 곡을 만들고 있다. 세상에 감동을 주고 싶다.

시각화는 나의 욕구를 겉으로 표현시킵니다. 그래서 외적, 내적 동기를 더 강화시키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인터넷에 사진을 스크랩해서 프린트하거나 잡지를 오려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첫째 내 마음이 설레야 하고, 둘째 그 그림이나 사진을 자주 볼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무의식에 각인되겠죠.

저는 시각화뿐만 아니라 확언(Affirmation)을 통해서 저의 정체성을 먼저 정의하고 시각화를 진행합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시각화만 하다 보면 나의 욕구가 아닌 단발적인 욕망에 사로잡히기 때문입니다.

외제차를 갖고 싶다, 큰 아파트에 살고 싶다 등.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것이 인생의 중심이 된다면 목표를 달성하고 나서 허무함을 느끼게 됩니다.

"나는 부자다"가 아니라 "나는 돈을 벌어서 나뿐만 아니라 사회에 기부하는 사람이다"와 같이 보다 큰 목적으로 정체성을 정의하는 것이죠.

지금 눈을 감고 나의 미래의 모습, 1년 뒤, 5년 뒤, 10년 뒤를 상상해 보시죠. 그리고 이런 모습과 원하는 것에 부합하는 것을 찍거나 프린트하거나 오려서 잘 보이는 곳에 붙입니다. (저는 노트에 붙여둡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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