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결국 도전의 연속이다.
무언가 달성을 하면, 또 다음 도전이 있게 마련이다.
그것이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든다.
성과를 이루었다면, 그것은 과거의 내가 뿌린 씨앗 덕분이다.
씨앗이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것에 너무 희로애락 할 필요는 없다.
열매를 맺기 전에는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그다음 열매를 위해서 또 씨앗을 심어야 한다.
그 씨앗은 또 다른 미래를 위한 준비이기 때문이다.
물론 열매를 맺고, 성과를 얻는 것은 당연히 축하할 일이다.
그만큼 내가 씨앗을 심고, 꾸준히 물을 주고 잘 가꿨기 때문이다.
하지만 축하를 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면,
다음 열매를 맺는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
축하는 하면서 그다음을 늘 염두에 둬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오늘 아침 《반야심경 마음공부》를 읽으면서,
"차분함을 잃지 않고 계속 살아가는 힘"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