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침착하게 꾸준히 한다는 것

by 나단 Nathan 조형권

인생은 결국 도전의 연속이다.

무언가 달성을 하면, 또 다음 도전이 있게 마련이다.

그것이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든다.

성과를 이루었다면, 그것은 과거의 내가 뿌린 씨앗 덕분이다.

씨앗이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것에 너무 희로애락 할 필요는 없다.

열매를 맺기 전에는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그다음 열매를 위해서 또 씨앗을 심어야 한다.

그 씨앗은 또 다른 미래를 위한 준비이기 때문이다.

물론 열매를 맺고, 성과를 얻는 것은 당연히 축하할 일이다.

그만큼 내가 씨앗을 심고, 꾸준히 물을 주고 잘 가꿨기 때문이다.

하지만 축하를 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면,

다음 열매를 맺는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

축하는 하면서 그다음을 늘 염두에 둬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오늘 아침 《반야심경 마음공부》를 읽으면서,

"차분함을 잃지 않고 계속 살아가는 힘"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낀다.


1621829785458.jpg '반야심경 마음공부' 중에서


photo-1458014854819-1a40aa70211c.jpg 출처: Unsplash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33 끊이지 않는 잡념을 바라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