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을 내면 브랜드는 절로 따라온다. 그 순서가 뒤집히면 당신의 커리어는 신발 브랜드 계약이 만료하기도 전에 끝날 것이다.
《오십에 읽는 맹자》,《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