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eremy Jul 11. 2020

<가족 같은 회사에 거침없이 어퍼컷> 출간소식

5+1번째 책

둘째이모 김다비 <주라주라>보다 더욱 찐찐한

<가족 같은 회사에 거침없이 어퍼컷>


브런치에 연재할 때 직장인분들의 반응이 엄청 좋았는데,

결국 이렇게 출간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절찬 판매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가의 이전글 왜 그렇게도 나는 혼자여야 하는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