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사합니다.
브런치에 쓰기 시작한 글들이 어느덧 한 권의 책으로 묶였으며, 판매가 나쁘지 않아서인지 북콘서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멤버로 있는 밴드의 공연과 제가 직접 쓴 자작곡 그리고 선물도 준비했으니 발걸음은 가볍고, 마음과 영혼은 촉촉하게, 돌아가시는 양손은 무겁게 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다음 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브런치로 시작해서 9번째 책까지 썼습니다. 출판, 글쓰기, 동기부여 튜터. 버림받고 아픔 많았던 8냥이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