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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remy Oct 31. 2017

<밤 열두 시, 나의 도시> 북콘서트 공지

감사합니다.

브런치에 쓰기 시작한 글들이 어느덧 한 권의 책으로 묶였으며, 판매가 나쁘지 않아서인지 북콘서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멤버로 있는 밴드의 공연과 제가 직접 쓴 자작곡 그리고 선물도 준비했으니 발걸음은 가볍고, 마음과 영혼은 촉촉하게, 돌아가시는 양손은 무겁게 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다음 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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