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 고민 중

도입부도 틀만 짜놓고 고민 중

by CHOJO

-나는 억울했다

그래서 목사의 목을 조르려고 했다

그러나 하지 못했다

난 신을 믿지 않으니까


-너는 나를 차갑다고

나는 그게 시체와 같다고

그렇게 느꼈어

그렇게 멈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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