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철학
성리학 사단칠정 중 칠정
희, 노, 애, 구, 애, 오, 욕 중 구(두려울)
사람의 결말 = 죽음
사람 사는 이유 => 대부분의 철학=행복, 대부분의 종교=사후세계
구학에서 사람이 사는 이유 = 두려움
죽음이라는 두려움보다 더욱 큰 두려움이 생긴다면 죽음은 그 두려움에 대한 해결이 될 수 있다.
과정과 결과 = 두려움에 이기기 위한 노력과 한 가지 두려움을 이겨낸 순간의 해방감
해방감은 사람의 생존본능으로 인한 가까이 있는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좁아진 시야에 유일한 구가 사라져 아무런 두려움을 못 느끼는 상태
사람은 기본적으로 죽음이라는 가장 큰 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구를 고르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고른 구를 이겨내지 못한다면 구는 서서히 커지는 현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구를 선택해 해방감을 느끼려고 할 것이다
구의 크기에 때라 해방감도 커진다. 유일하게 죽음을 선택지로 고를 때 해방감을 가질 수 없음
구(두려움)의 크기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작은 구를 선택한 경우 작은 해방감으로 계속해서 두려움을 느껴야 한다.
너무 큰 구를 선택한 경우 이겨내지 못해 다른 구를 선택하게 될. 것이고 그 시간이 길수록 해방감을 느끼지 못한다.
구 = 결과 전 모든 부분, 두려움
해방감 = 성취와 결과, 두려움을 이긴 순간 생존본능으로 좁아진 사람의 시야에서 유일해 보이는 두려움이 사라져 아무런 두려움을 못 느끼는 상태, 구학에서 행복한 상태
이상적인 삶 = 점점 커지는 구를 선택하는 삶, 마지막 죽음이라는 구가 가장 큰 삶
소극적 허무주의 = 확답을 내리지 않는 태도
용기 = 구에 대한 인간의 생존본능
구학은 기본적으로 소극적 허무주의라는 태도를 갖는다.
확답을 내리지 않는 형태를 띄우며 이 글 또한 유일한 확답인 생물의 탄생이 있다면 죽음이라는 결과가 귀결된다는 것을 바탕으로 그리고 있다.
구에 대한 것 역시나 많은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 의문을 가질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도덕성이나 자신을 위한 쾌락 등 많은 의문점을 남길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 또한 상호작용이 필요하며 그 시작을 계획하고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어느 부분을 소비해야 한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 것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소비한다.
어렸을 때부터 배웠던 태도와 행동가짐, 외형, 분위기 과거의 구를 통해 얻은 강제성이 소비된다.
그러한 부분은 계속해서 나오는 에너지라 평가할 수 있지만 과거를 통한 과정에 대한 해방감이라 보면 된다.
구의 종류에는 과거, 현재 , 미래 총 3가지가 있다.
과거의 구는 과거에 얻은 해방감에 대한 변화다.
과거의 선택에 대한 해방감은 없어진다.
과거의 구는 결국 현재의 구를 이겨내기 위한 과정으로 변해 지금의 구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용기를 내 지금까지 온 과정을 말할 뿐이다.
지금의 구는 두려움 그 자체다.
과거의 구를 통해 지금의 선택이자 현재 용기를 내야 하는 것이며 해방감을 얻어야 하는 상태다.
그 크기를 정하는 것과 방향을 정하는 것 그러한 방향성과 과거를 통한 강제성이 있는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크다면 이겨낼 수 없다. 과거의 구를 통한 과정으로 강제성이 너무나 큰 구에 빠트렸다면 현재의 구를 빠르게 정해야 한다.
이겨내야 하며 죽음이라는 것은 선택지에 넣는 것은 현재를 이겨낼 수 있다.
하지 마 과거의 구에 대한 과정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되고 미래의 구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미래의 구는 현재의 구에 대한 유추일 뿐이다.
지금을 이겨내지 못하면서 미래의 구를 유추하는 것을 넘어 두려워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미래의 구는 짐작이 가능한 부분이지만 언제나 그 구의 크기 잘 재서 이겨낼 수 있는 형태로 빗어야 하고
지금의 구에 알맞게 넣어야 하나도.
결과물 = 의도적인 결과물, 예상하지 못한 결과물
의도적인 결과물
==> 자신이 극복할 두려움에 대한 도전, 성공
예상하지 못한 결과물
==> 과정 사이에 있는 태도, 행동력 등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인한 인정
해방감이라는 성취감을 얻기 위해서는 구에 대한 배치를 잘해야 한다.
무엇을 하고 그 무엇을 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배치를 해 점점 큰 해방감을 얻을 것인가.
가작 장은 구를 시작으로 죽음이라는 가장 큰 구에 다다르기 전에 그 크기에 비슷한 구를 마지막에 놓는 것
점진적으로 커지는 구를 배치해서 작은 성취에 대한 해방감이 줄어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태어나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며 조금씩 해 나가는 것
운동을 할 때와 같이 근육이 커질 수 있도록 자신의 한계에 다다르는 무게를 올리는 것과 같이
지금 당장 자신의 한계를 넘지 않는 구를 배치하고 이겨내며 작은 해방감을 얻고
점점 큰 해방감을 얻기 위해 살아가는 것
자신이 해낸 성취를 작게 보지 않고 지금의 한계인 구를 위한 용기의 과정이라고 인식하는 것
순간순간의 해방감으로 두려움이 없는 상태를 꾸준히 얻어 두려움과 불안감을 잊는 상태에 자주 노출 되는 것
그러한 현상이 점진적으로 커지며 삶을 볼 때 언제나 용기 있는 도전을 하고 그 과정에 서 있는 삶
해석에 도움이 되려 합니다.
구학은 윤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약합니다.
확답을 내리지 않는 소극적 허무주의라
100% 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시간은 흘러가고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100%가 아닌 답이어도 선택하는 용기를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구를 이겨내는 용기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하는 것은
과거의 구에 대한 어느 정도의 강제성이 관여되었지만
구학에서 구를 선택하고 배치하는 것 모두 본인이기에
잘 배치하고 버티며 살아가는 것이 구학의 이야기입니다.
불교와 다른 점은 인생은 고통인 것이 아니라
해방감을 얻기 위해 구를 선택하는 것
얻지 못했다면 해방감 없이 구가 연속되는 것
인생 자체가 고통이 아닌
고통인 일들의 연속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버티고 있는 당신에게
구학은
‘잘했어’
라고 존중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