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왕 휴재한거 휴재로 2행시
휴~
재 발하는, 글 안쓰고 싶은 마음
휴 가를 어디로 가면 좋겠냐고요?
재 량껏.
휴 지를 태우면 어떻게 될까요
재.
휴 먼이여
재 발 그 강을 건너지 마시오..
휴 그랜트를 아세요?
재 미가 없을 거 같아서 포기.
휴~ 한숨이 나온다고요?
재 송합니다..
휴 재해서
재 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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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읽으신 분 얼른 깨끗한 물로 눈 씻으세요.. 죄송합니다.
이제야 자기 자신이 제일 궁금한 사람. 다양한 일상주제로 자유롭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