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새해... 복된 새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Chong Sook Lee


묵은해가 가고
찬란한 새해가 옵니다
일 년 365일
해가 뜨고 지고
달과 별이
뜨고 지면서
한 해가 갑니다

새해가 온다고
달라질 것은 없어도
새로운 마음으로
새날을 맞는 것은
참으로 황홀하고
신비합니다

태양이
붉게 떠오르고
마음도 한껏 설레는
새해의 아침에
새로운 언약을 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며
인연을 이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미움과 슬픔과
아픔을 버리고
고통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어제의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앞으로 가는 새해

후회하지 말고
뒤돌아 보지 말고
앞으로 가는 새해
아픔과 설움은

미련 없이 보내고
희망과 기쁨이 넘치는
새해를 맞습니다

새해에는
더 많이 기뻐하고
더 많이 배려하며
더 많이 사랑하는
복된 사회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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