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터무니없는 도발로 세상이 어지럽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모금이 모이고 피난민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이 계속된다. 구호 물건으로 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 남의 일이 아니다.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사이기에 내일처럼 발 벗고 나서야 한다. 그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 아프다. 한국인들은 70년이 넘은 한국전쟁의 아픔을 아직도 가지고 사는데 그들에게 하루빨리 평화가 오기를 바란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것들이 죽고 다치고 부모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하는 현실은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비극이다. 백화점을 한 바퀴 돌며 이런저런 생각을 한다. 그들의 아픔에 동참하여 전쟁 없는 세상을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