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개념 카드를 만들어라

by 교준

책을 읽다 보면 군데군데 ‘개념’들을 정의하는 부분이 나온다. 책에서 개념을 정의하고 그 의미를 설명하고 예시를 들어서 이해를 도와주는 경우, ‘A6 카드’에 따로 옮겨놓자. 따로 내용을 정리해 두면 다른 공부나 글쓰기를 할 때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개념의 이름과 개념에 관한 직접 인용 부분, 책의 서지 사항 등을 기록해 두면 좋다.


이렇게 개념 카드를 만들어 놓으면, 책을 덮어도 중요한 내용들이 사라지지 않는다. 관련된 다른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데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다. 철학자 강유원은 이러한 개념 카드를 종류별로 만들어 놓고 5~10여분 자투리 시간이 남을 때 몇 장씩 꺼내보며 틈틈이 공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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