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요리사'를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매일 연재를 위해 노력했지만, 주중 매일 글을 올리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정성껏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억요리사'는:
이렇게 찾아뵙겠습니다.
월요일 아침은 모두에게 버거운 시간이잖아요. 출근길, 등교길에 무거운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하는 대신,
화요일 아침, 따뜻한 밥 한 끼 같은 이야기로 한 주의 중간을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 주말을 앞둔 여러분께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비록 연재 횟수는 줄었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한 끼 한 끼 정성을 다해 요리하듯, 한 편 한 편 마음을 담아 쓰겠습니다.
억해가 손님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 듯, 저도 여러분을 위해 이야기를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기억요리사'에서는:
억해와 서영의 관계가 더욱 깊어집니다
해한이와 민지의 풋풋한 로맨스가 펼쳐집니다
더 많은 손님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억해와 서영의 특별한 순간들이 기다립니다
30화(완결)까지 이어질 '기억요리사'의 여정.
함께 해주시겠어요?
여러분의 댓글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따뜻했어요" "눈물이 났어요" "엄마 생각이 났어요"
이런 말씀 한마디가 제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