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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롬 May 05. 2020

5월 1일의 좋은 시선

금요일 베스트 칼럼


- [지평선] 가해자들의 사과

초롬: 그 사람의 눈빛이 40년 전처럼 여전히 날카로워서 놀랐습니다. 진정한 반성이 없으니 진정한 사과도 없겠죠. 이 글에 언급된 세 사람 모두요.

“적반하장으로 일관하는 그에게, 책임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참회하는 ‘사과의 정석’을 바라는 건 무모한 일일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469&aid=00004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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