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쓰고 그리고 걷고!
가슴을 활짝피고
한걸음 한걸음 씩씩하게 걸으면
다시 힘이 차오르는 것 같다.
걸을 때 마다 나에게 주문을 건다.
‘ 엄마는 행복한 사람이야’
내 영혼을 기쁘게 하기 위해
나는 매일 걷는다.
햇살과 바람과 구름과 한별과 함께.
한별이와 처음 같이 보내는
휘영청 보름달이 뜬 추석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