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읽고 쓰고 그리고 걷고!
가슴을 활짝피고
한걸음 한걸음 씩씩하게 걸으면
다시 힘이 차오르는 것 같다.
걸을 때 마다 나에게 주문을 건다.
‘ 엄마는 행복한 사람이야’
내 영혼을 기쁘게 하기 위해
나는 매일 걷는다.
햇살과 바람과 구름과 한별과 함께.
한별이와 처음 같이 보내는
휘영청 보름달이 뜬 추석 날에-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 인생은 작품이 된다. 인생 예술 학교를 만들었고 과목의 경계를 넘나들며 학생들과 함께 세상을 탐구하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