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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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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K선생
산들바람 같은 글을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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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임
32년간 패션디자인전공의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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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옥
국어 교사로 은퇴한 낭만할멈, 실버의 소소한 일상, 독후 감상, 사모곡으로 삶을 기록하겠습니다. 쓰면 정리되고 힐링되어 즐겁습니다.2008년에 수필 <분갈이>로 등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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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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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김정숙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깨달은 바는 가장 낮은 곳에 가야 다시 설 수 있다는 지혜로 삶을 재정립해가는 중입니다.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도 충분한 상담자로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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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겅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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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 먹고 싶은 쵸콜릿 같은 글, 쓰고 싶은 욕심 있습니다. 가볍고 유쾌하고 쉽게 읽히면서 울림 있는 글 읽으면 따라 쓰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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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S
대학생 시절 읽은 만화 주인공을 동경하여, 스스로 별명을 'G.T.S'라 정하고, 지 멋대로 살아온 인간. 12년 교사생활 후, 1년간 떠돌이 생활, 현재는 재종반 강사인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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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생각해 보면 나는 평생 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았던 것 같다. 그럼에도 나는 나를 잘 알지 못하고 있다. 내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나누고 싶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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