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이 쏟아내야 그중에 건질 거 몇 개 있다
악당과 명언이라니... 악당이 명언을???
어떤 명언이길래 라는 호기심으로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행동. 현실. 노력. 경험. 선택. 아이디어. 인간관계. 일. 소통. 자기관리. 인생 등등
여러 주제별로 나눠져 있어 좋네요
속이 뻥 뚫린 듯한 시원시원함과 또 현실감이 느껴져서인지 공감이 되는 명언들이 책 속에 듬뿍 담겨 있네요
* <악당의 명언>에서 바라보고 있는 악당은
아직 성공을 향한 과정 중에 있는 인간을 의미하기도 하고,
이미 성공한 사람의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고 손호성 저자님께서 궁금증을 해결해 주셨네요
* 저의 시각으로 와 닿고 생각하게 만든 몇 가지 명언만 소개합니다. (제 위주로~)
악당의 명언 한번 읽어보세요~
자신이 지금껏 무심코 했던 말을 포함해서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행동으로 그대로 취했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싶네요
말을... 그리고 생각을 행동으로 행하기란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여러분은 자다가 일어날 정도의 두근거림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흠... 저는 몇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주 사소한 것일지 모르지만...
저에겐 제가 사랑하는 책들을 누군가에게 소개해주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이 있을까 싶네요
많은 분들과 책에 대해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 ^
어떤 좋은 말, 긍정적인 말, 위로하는 말, 조언도
어떤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상대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나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가 어떤 것을 느끼는 것은 정말이지 다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