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푸스의 정치
나는 적어도 이재명 후보님,
민주당 비판한다고 손절하는 사람은 아니다.
자존심? 포용력이 사람의 도리이다.
사람의 자존심, 인간으로서 토론을 뜻한다!
에세이스트, 드라마처럼 흐르는 일상과 장애인의 이야기를 엮는 신선비 작가입니다. 작고 소중한 것들을 사랑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의 지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