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재즈
비 오는 날 재즈 선곡~ ^^ 즐거운 연휴 되셔요
에세이스트, 드라마처럼 흐르는 일상과 장애인의 이야기를 엮는 신선비 작가입니다. 작고 소중한 것들을 사랑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의 지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