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어제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이 옆에 붙어서 공부 가르쳐주셨다. 꿈에서 말이다.
꿈만 꾸면 수녀님, 신부님이.. 거룩한 사제와 수도자 꿈에서 만나면, 내 이득인 거다.
엄마가 말씀하셨다. 신앙심까지 질투의 대상이 되는 환난의 시대, 무조건 거룩한 교우에게 배우고 존경을 아끼지 말라고, 너가 다른 형제의 신심을 시기하는 순간 영이 망한다고 경고한다. 엄마 말 잘 들으면 손해가 없다!
우리 엄마가 바로 모니카 성녀다! 아들 아우구스티누스의 회심처럼.
피 흘리며 나를 키웠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