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나를 브랜드(Brand)화 하는 초석은?

by 여PD

하루하루 무기력했고

하루하루 지쳐갔다.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집에 오면 늘 스러져 자기 바빴다.


글을 썼다.

글을 쓰면서 꾸준히 자기계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글쓰는 내가 지쳐버렸다.

부끄러웠다.


최근 유튜브를 시작했다.

유튜브를 제대로 해보기로 했다. 열심히

지금은 영상을 두 개 올렸다.

1주일에 두개는 올릴려고 했는데 편집시간도 많이 걸리고 본업을 하면서 하기에 확실히 힘에 부친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다.

하루 늦었지만 1주일에 두 개를 올리는데 성공했다.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긴다.

구독자가 늘지도 않았고 조회수가 늘지도 않았지만 간만에 성취감을 느낀다.

어쩌면 마음속에서 이런 성취감을 갈망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월급을 받았을 때 보다

회사에서 보너스를 받았을 때 보다

맛있는 것을 먹었을 때 보다 행복하다.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나중에 나의 브랜드로서 가치를 발휘하리라 믿는다.

성취감 하나하나가 모여 내 삶도 빛나리라 믿는다.


만약 직장생활에서 무기력하다면

'작은 성취감' 하나부터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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