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작가의 길'에 묶어놓기 위한 글
2025년 8월 29일, 브런치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던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멤버십과 일반 구독으로 늘 곁을 지켜주시는 작가님과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최근 새해를 맞이하며, 그동안 이메일을 통해 상담과 교제를 이어오던 몇 분의 작가님께서 플랫폼을 떠나신다는 소식을 전해 오셨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 역시 마음의 흔들림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평생을 강단에서 가르치는 일에 매진해 온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작가의 길을 걸으며 아무런 갈등이나 고민이 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거짓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겨우 반년도 채우지 못한 시작의 발걸음으로 플랫폼에서의 거취를 논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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