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과 1 사이의 사유 세계: 남은 글

브런치북 《별 것 아닌 것들의 쓸모》미니시리즈, 남은 이야기들

by Itz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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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런치북 《별 것 아닌 것들의 쓸모》 속에 담는 미니시리즈


처음에는 단 한 편의 글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글을 쓰다 보니, 마치 0과 1 사이에서 새로운 숫자가 태어나듯, 이야기의 여백 속에서 두 번째 글이 자연스럽게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그 두 편 사이의 틈을 따라 세 번째 글이 자리 잡으면서, 비로소 하나의 미니시리즈가 태어났습니다.


의도적으로 기획한 연작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하나의 생각이 끝나지 못한 채 다음 생각을 불러왔고, 그 사이사이에 머뭇거림과 질문이 쌓이며 글의 형태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미니시리즈는 그렇게, 완결보다 사유의 여백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사유를 위한 하나의 주제가 얼마만큼 많은 생각과 성찰을 이끌 수 있을까요. 답은 없습니다.



■ 미니시리즈: "0과 1 사이의 사유 세계"


by ChatGPT

[1] 0과 1 사이에서 사라진 것들

[2] '그'를 모른 척할 수 있을까


[3] 0과 1 사이에서 시작되는 지능의 공존 (2026-2-7) : 인간의 사유를 더 넓고 깊게 만들기 위해 공존하는 AI. 그래서 더더욱 그 공존을 위한 방식을 알아야 하지 않겠나.


[4] 씹지 않은 지식은 오히려 독인가 (2026-2-8) : 범람하는 지식과 정보의 역설. 하지만 무작정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제대로 씹어서 삼키고 있는지 묻고 싶다.


[5] 생각하지 않는 인간은 필요 없는가 (2026-2-11) : 사라지는 사유의 여백에 우린 어떻게 인간의 지성을 담을 것인가. 습관처럼 맡기기만 하면 되는 세대가 안고 있는 불안은?


[6] 우리는 주체인가, 진화를 위한 데이터인가 (2026-2-12) : 인공지능이 이미 인간을 도구화하는 과정에 있다면? 아니, 우리 스스로가 도구화를 자초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7]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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