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할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완벽주의에 빠져있는 모순
내가 하지 못하는 것에 집중하며
자책하고 있을 때
네가 다가와서
나에게 안기면
빽빽하게 뒤엉킨 고민과 걱정들 사이로
달콤한 바람이 불어와
단순하고 가볍게 , 어제보다 가벼운 오늘을 살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강아지인 (고양이보다도 예민한) 하얀색 털뭉치를 모시고 사는 집사이기도 합니다 ㆍㅅ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