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심한듯
곁에 와서
팔베게를 하고
누우면
따듯하고
뿌듯하고
좋아서
팔이 저려도
난
참을 수 있어
단순하고 가볍게 , 어제보다 가벼운 오늘을 살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강아지인 (고양이보다도 예민한) 하얀색 털뭉치를 모시고 사는 집사이기도 합니다 ㆍㅅ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