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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너를 말릴 수 있을까

by 추설

안녕하세요:)

오늘 드릴 작은 소식이 있습니다.

드디어 구독자 100명을 달성했어요! �

브런치에는 워낙 좋은 글들이 많다 보니, 저도 여러 작가님들의 글을 구독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분들이 제 브런치도 찾아와 주셨습니다. 부족한 글임에도 늘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멤버십 작품을 하나 발행해보려 합니다:)

브런치에서 출판사 투고 기회를 얻으려면 멤버십 글이 10편 이상 필요하더군요...ㅠ. 그래서 용기를 내어 첫걸음을 떼보려 합니다.


장르: 로맨스 소설

제목: 『어떻게 하면 너를 말릴 수 있을까』


제가 평소에 일본 로맨스 소설과 데카당스 소설을 즐겨 읽다 보니, 제 작품도 자연스레 많은 영향을 받았고,

이번 작품 제목 역시 일본 로맨스 소설 특유의 감성을 담고 싶었습니다.

배경은 일본에서 진행이 되며 등장인물 역시 일본인들로 전개가 될 예정입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첫사랑에 구구절절한 이야기를 풀어갈 생각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특히 『모지코에서 가을을』을 꾸준히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원고 준비 후 연재시작하면 재안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프롤로그는 먼저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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