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메리 크리스마스
내가 그린 꽃도령
by
문학소녀
Dec 23. 2024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 해 동안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크리스마스,
웃음과 사랑으로 가득하시기를
올 한 해 브런치 스토리에
입성하여 좋은 에너지를 주신 분들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더불어 저도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브런치스토리 많은 작가님들
늘 건강하세요
눈처럼 맑고 포근한 기쁨이
댁내에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Ps 제가 그린 꽃도령입니다
힐링하시라고 올립니다 ㅋㅋ
keyword
메리크리스마스
브런치스토리
51
댓글
16
댓글
16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문학소녀
직업
출간작가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문학소녀/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2024년 저자) 우연한 엔딩(2025년 저자) 좋은생각 공모전....입선(2025년)
구독자
55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소설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