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가 좋아하는 배우
"엄마, 언슬 전 봄?"
"언슬 전은 또 뭐래?"
요즘 MZ 애들은 왜 이리 말을 줄여
쓰는지, 23살 우리 아들도 MZ다.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본 적
있어? 그거 재미있더라"
"보긴 했는데 엄만 낭만 닥터 김사부
가 더 재미나던데... "
드라마도 세대 차이인가?
취향 차이일까?
"그거 요새 우리 부대에서 인기 많은
드라마야~ 거기 나오는 고윤정 배우
이쁘다고 다들 난리임"
우리 아들 좋아하는 연예인이 또 바꼈
다... 군대 가기 전과 후로
우리 집 세 남자 취향을 조사해 본다
52세,남편은 신혜선 배우~
25살,큰아들은 신세경 배우~
23살,작은 아들은 고윤정 배우~
좋아하는 이상형은 유전이 안되나 보다.
셋 다, 다 제각각인 걸 보면.
난 한지민 배우가 이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