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걱정거리를 %로 나누어
분석해 보니
1,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일인데
미리 걱정하는 게 40%
예를 들어 병에 걸리지 않았는데
병에 걸리면 어쩌지! 미리 걱정,
2,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걱정이
30% (과거형)
3, 사소한 일에 대한 걱정 22%
(타인에 시선을 의식하는 걱정거리)
4, 절대 바뀔 수 없는 것에 대한
걱정이 3%라고 한다.
예를 들면 나는 왜 키가 작을까?
결국에는 총합해 보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을 걱정하는
게 95%이고 진짜 걱정해야 할
일은 고작 5%라는 사실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괜한 걱정, 근심할 시간에 좀 더
효율적인 시간을 쓰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3분의 2를 걱정만 하다
간다는 사실이다.
여러분은 앞으로 어떤 인생의
짐을 짊어지다 가시렵니까?
오늘 당신의
걱정거리는 무엇입니까?
100세가 넘게 사신 할머니가
이런 말을 하셨다고 합니다.
고난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었다고요
동굴은 갇혀 살지만
터널은 지나옵니다
운전자의 속도에 따라
빠르게도 벗어나고 느리게도 벗어
날 뿐 결국엔 지나옵니다.
어두운 터널 끝에는 결국 빛이
보입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이 그 터널을
지나왔을 겁니다.
걱정 근심한다고 바로바로 해결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게 여의치 않다면 너무 일찍
동굴에 갇혀 살지 마세요
여러분의 터널은 또 올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