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이 좋아서
앤 덕후이고 앤이 좋아서
앤도 내손으로 그리고
앤이 좋아서 앤처럼 성장 중이다.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문학소녀/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2024년) 우연한 엔딩(2025년) 좋은생각 공모전....입선(2025년) 캘리그라피.. 입선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