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그리다
이제 꽃은 피지 않지만,
고목은 늘 그 자리에 서서
너와의 추억을 안고 산다.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문학소녀/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2024년 저자) 우연한 엔딩(2025년 저자) 좋은생각 공모전....입선(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