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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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생각은 많으나 발화량은 적은 사람이기에 글을 씀으로써 스스로를 피워보고자 합니다. 저의 상상과 사유들이 타인에게 조금이나마 재미와 휴식을 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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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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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저자
저희는 어쩌면 살아있다는 증거를 모으는 행위에 집착하는 중일 수도 있습니다. ‘하필’ 그 증거가 글이였고, 그러기에 속절없이, 어쩔 수 없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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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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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겁쟁이도 잘 살 수 있을까? 글쎄? 아마! ... 그래서 기록해 보려해. 겁과 함께 사는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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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밤상현달
백밤상현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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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2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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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녕
조무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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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아영
쩡아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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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놀이터
태양놀이터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