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첫걸음을 응원합니다.
첫;은 혼자서 묵묵히 자신의 속도로 발자국을 내는 사람들을 조망하는 섹션입니다. 공평하게 손을 건네겠지만, 제가 나눠줄 수 있는 힘의 양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무릎까지 차오른 눈 더미를 해치고 지나갈 수도 있고, 또 다른 이는 푸르른 잔디로 가득한 들판을 지나갈 수도 있잖아요. 눈을 해치는 사람이 제 손을 더 필요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 시작하겠습니다.
드래곤 포니(Dragon Pony)는 용띠 멤버인 안태규와 말띠 멤버인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으로 구성된 밴드 입니다. 멤버들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멤버들의 띠에서 따온 것이지만, 강렬한 락음악에 잘어울릴 것 같아서 밴드 이름으로 결정했습니다. 모두 메인 프로듀서로서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음악적 가치를 높였습니다.
이들의 캐치프레이즈는 "불완전한 소년들의 뜨거운 음악"으로, 청춘의 에너지를 담고 있습니다. 맑고 청량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며, 자체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래곤 포니는 최근 첫 EP 앨범 [POP UP]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앨범에는 '모스부호', '꼬리를 먹는 뱀', 'POP UP'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타이틀곡 'POP UP'은 비주류 소년의 뜨거운 외침을 담은 곡으로, 사회가 정한 기준에 맞추지 않겠다는 그들의 자전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가수는 최첼로입니다. 2020년에 데뷔하여 올해로 5년 차인 최첼로는 허스키한 보이스와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매력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을 알리고, 꾸준히 음악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습니다. 이전에도 소개했을 정도로 능력이 좋고 매력적인 보컬을 가진 가수입니다.
최첼로는 최근 'Someone'이라는 신곡을 발매했습니다. 이 곡은 아스라한 환상 속에서 누군가를 부르는 감성을 담고 있으며, 선명해진 그리움과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NCT의 재현입니다. 재현은 NCT 활동을 통해 탁월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번에 첫 솔로 앨범 [J]를 발매하며 이전과 다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앨범은 재현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그의 감성과 목소리를 담아냈습니다. 타이틀곡 'Smoke'는 힙합 R&B 장르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로맨틱한 순간을 음악과 연기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이 외에도 'Roses', 'Dandelion', 'Completely' 등 다양한 무드의 총 8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첫;은 첫 걸음을 내딛은 사람, 첫 걸음을 걸었지만 위태로운 사람, 첫 독립을 이룬 사람, 첫 만남이라 소개가 필요한 사람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다음에도 더 다양한 첫;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