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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다 김춘식 Sep 22. 2020

별것 없는 세상

가끔씩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보고,
발아래 아주 넓은 세상을 놓아두고 바라본다는 것은  순간 잠깐만이라도 마음을 비울  있다는 것이다
 
아래 세상은  것이 없는데 우리는 별것이 있는   아웅다웅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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