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을 들고 길을 잃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나침반을 읽을 줄 모르는 길치처럼 화살표만 내려다 보며 멈춰 서 있는 시간.

아주 오래된 노트를 꺼내 보게된다.

마치 답이 있을 것 같아서...

나는 아직도 나를 모른다. 한참 멀었다.


[#명대사]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샬롯 : 나이가 들면 사는게 좀 더 편해질까요?

밥 : 그렇지 않아… 다만 주변 상황에 자신이 좀 덜 흔들리게 되지. 자기 자신을 좀 더 잘 알수록 덜 흔들리게 되지.


사진 : lost in translation(원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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