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주홍 Apr 15. 2016

나를 위한 그림놀이

11. 질문

누군가가 내게 물었다.

왜 사냐고.

나는 대답했다.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까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