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7. 시간쓰기
밖에는 비가 내리고,
모처럼 한가로운 하루.
시간이 많으니 그동안 하지 못했던걸 해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또 시간이 주어지면
그시간을 잘 쓰지 못하는것 같다.
이 시간을 아껴놨다가 내가 필요할때 꺼내어 쓰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
시간이라고 다 같은 시간이 아닌것 같다.
오늘은 좀 낭비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