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0일 프로젝트
17
눈을 뜨고 처음 확인 한 문자는
아빠 기상캐스터였다.
딸래미
오늘 날씨 춥대이
안녕.
집을 나설때는 엄마가 한번 더 말씀 하시지.
아빠가 오늘 춥다더라.
우리집 기상캐스터는 참 부지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