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주홍 Apr 06. 2016

나를 위한 그림놀이

02. 오늘은 벚꽃놀이

해야지

해야지

하지말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자.


벚꽃이 어여쁘게 흩날리는 이순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