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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74. 나는 소중하니까~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수록
타인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길 줄 안다고한다.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해줬는지 생각해본다.
칭찬보다는 자책을 더 많이 해왔던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많이 아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