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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iel Bleu Mar 08. 2018

*1-3. 샤넬의 전설이 시작된
멋진 휴양지

   도빌(Deauville) 


1966년 프랑스 영화 '남과 여(Un Homme et une Femme)’. 

너무나 유명한 프란시스 레이의 주제가와 더불어 여 주인공을 맡았던 아누크 에메의 감정 연기가 아직도 눈에 선한 영화다. 

싱글 맘과 싱글 대디가 아이 학교 문제로 만나게 되어 우여곡절 끝에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는 주제지만 심리 묘사나 스토리 포맷은 전형적인 프랑스 영화다. 

이 영화가 촬영된 곳이 바로 도빌의 멋진 해변이다. 




본문은 '프랑스 이런 곳도 있었네' 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http://www.bookk.co.kr/book/view/80615     

http://www.yes24.com/Product/Goods/90248768?Acod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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