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아름답다는 마을 로까마두르(Rocamadour)에서 1시간여를 달리면 도착하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중세 마을이 있다.
롯(Lot) 강을 조망할 수 있는 100미터 절벽 위에 조성된 이 마을도 물론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마을 전체가 '중세로 귀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아기자기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맘껏 보여 주는 마을이다.
본문은 '프랑스 이런 곳도 있었네' 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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