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도뉴 강변의 아름다운 마을
남 프랑스의 도르도뉴 강을 따라 형성된 '베낙 에 까즈냑'(Beynac-et-Cazenac)’이라는 우리에게는 조금은 어려운 이름의 마을이 있다.
이곳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2,000년경 부터라니 그만큼 살기에 좋은 조건을 갖춘 곳으로 짐작된다. 이 마을 역시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뽑힌 곳인데 그것보다 더 관심이 가는 것은 이 마을과 영국의 사자왕과의 인연이다.
본문은 '프랑스 이런 곳도 있었네' 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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